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내 몸이 산산조각 나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오늘 아침 기도하는 동안 천사가 저를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곳으로 데려갔어요.

천사는 “우리 주님께서 당신이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목격하기 원하신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우리는 안뜰에 있었는데, 우리 앞에는 창고처럼 보이는 큰 건물이 있었어요. 이 안뜰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죠. 처음엔 여기가 연옥 어딘가인가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갑자기 천사와 저는 나무에서 가지를 자르는 남자를 지켜보며 멈춰 섰어요. 그 나무는 중간 크기, 아주 큰 관목 정도의 크기로, 어두운 열매들이 많이 달린 가지가 많았죠. 저도 그 열매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자 천사는 즉시 “안 돼! 먹지 마세요! 쓴 과일이에요”라고 말했어요.

남자가 아주 날카로운 톱으로 가지를 자르는 동안, 사람들은 나무 주위에 모이기 시작했죠. 그들은 상당히 두꺼운 가지들을 집어 들기 시작했는데, 그것들이 많았어요. 그들은 새로 잘린 가지들을 가지고 큰 건물 입구에 던져 넣었어요. 창고처럼 이 가지들의 폐기와 재활용을 위한 곳 같아 보였죠.

갑자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 사이에 오셨어요. 약 여섯, 일곱 살 정도의 어린 소년으로 나타나셔서요. 그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켜보며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으셨어요.

그분은 사람들에게 “안 돼! 자르지 마세요! 자르지 말고 버리지 마세요! 당신들은 나를 아프게 해. 내 몸을 산산조각 냈어”라고 말씀하셨죠.

그분은 비명을 지르며, "나는 하나로 통일되기를 원해, 분리되지 않기를 바라. 그것이 나의 교회야" 라고 하셨어요.

“나는 하나의 믿음과 하나의 부활절을 세웠다, 이것이 나의 교회이다. 그래야만 당신들은 내 상처와 몸을 치유할 수 있다. 나는 통일됨을 원한다. 오직 통일될 때만이 내가 치유받을 것이다” 라고 그분은 울부짖으셨어요.

나무는 그리스도의 몸을 나타내고, 가지들은 교회를 그리고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이 고통스러운 장면을 지켜보면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그분께서 얼마나 괴로워하시는지 이해시켜 주셨어요. 마치 팔다리를 거룩한 몸에서 잘라내는 것처럼 느껴지셔서 비명을 지르신 거죠.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몸을 산산조각 내고 있었어요.

저는 우리 주님께서 그렇게 많이 울부짖으시는 것을 본 적이 없었어요. “안 돼! 자르지 마세요! 버리지 마세요”라고 매번 더 크고 크게 비명을 지르셨죠.

우리 주님께서는 어린 아이로 오셔서 울면서 울으셨어요. 교회의 분열은 그분께 너무나 큰 고통을 드립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을 불복종하고 있어요. 그들이 어떻게 그분을 모욕하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만약 그들이 그분이 얼마나 괴로우시는지 볼 수 있다면, 위로해 드리며 하나가 될 것입니다.

%%SPLITTER%%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